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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11-13 19:01
옆학교 여학생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
 글쓴이 : 민주인
조회 : 546  
옆학교 여학생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
공부도 안되고요.
연락처는 아는데, 연락을 못하겠고, 휴대폰만 처다봐요
학원에서 가끔 인사정도 하는 사이인데
어떻게 해야할까요.




pt1318 19-11-26 10:49
 
안녕하세요.
옆학교 여학생이 계속 생각이나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말씀이시군요.
의도치 않게 자꾸 떠오르는 생각에 당황스럽고, 어찌할지 모르겠는 마음에 답답하실 것 같아요.
이런 생각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면 이도저도 못하겠는 마음에 막막하실 수도 있겠어요.
이성친구에 대한 관심은 청소년 시기에 자연스러운 부분이에요. 이성친구가 자꾸 떠오르는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요. 그런데 자꾸 떠오르는 생각이 생활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지속적으로 혼란스러움이 지속된다면 민주인님의 마음 속 갈등을 상담 선생님과 함께 나누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.
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 / 연락하면 안될 것 같은 마음의 갈등을 하느라 이도저도 못한다면 연락하고 싶은 민주인님의 마음을 가로막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.
이성관계는 솔직하게 털어놓기 어려울 수 있고 내 마음 속에서 무척이나 중요할 수 있는 만큼, 상담선생님과의 솔직한 대화가 민주인님의 혼란을 더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.
용기내어 031-654-1388로 전화해서 간단한 인적사항으로 상담을 접수해주시면 좋겠어요. ^^